'2029년까지 5만가구 공급…가격거품 뺀 기업형 임대도 선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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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SK디앤디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국내 최고의 공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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