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수돗물 228톤·500만원 캣타워' 논란에…대통령실 해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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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일 차를 탄 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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