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진학률 4배 뛰었다…대치동 못지 않은 가성비 최고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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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보성 농어촌유학마을 한마음대회. 보성군은 지역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투자에 대대적으로 나서며 전남 최고의 교육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지난해 9월 28일 전남 보성 공설운동장에서 사회탐구 영역 최다 수강생을 보유한 스타강사 이지영 씨가 ‘제3회 보성 교육 발전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예당중학교‘인명국악관현악단’ 공연. 사진 제공=보성군
보성 벌교고등학교 학생들의 '소화이야기' 창작 뮤지컬 공연. 이 공연은 보성군과 보성군장학재단의 재능키움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사진 제공=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