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베트남 이어 중앙亞 금융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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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에서 열린 한국 문화 전시관 개관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진옥동(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누를란 압드라흐마노프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 은행 담당 수석부원장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진옥동(왼쪽) 신한금융 회장이 알렉세이 바칼 아스터그룹 회장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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