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대학살·아우슈비츠와 함께…‘제주4·3’도 세계기록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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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4·3유족회 관계자, 소설 ‘순이 삼촌’ 작가 현기영 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앞에서 11일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제주도
제주4·3 기록물 가운데 형무소에서 온 엽서. 사진 제공=제주도
산림녹화 기록물 가운데 1970년대 홍보물(왼쪽)과 국민식수기간 특별 우표.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산림녹화 기록물 가운데 1973∼1977년 영일만 복구 사진. 사진 제공=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