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지역 조선소 구원투수로…7800억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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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앞줄 왼쪽) 금융감독원장과 빈대인(뒷줄 왼쪽 세 번째) BNK금융그룹 회장 등이 9일 창원시 진해구 케이조선에서 진행한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 동반성장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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