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사라진 국가수사본부… 대행 체제 두고 내부 ‘혼란’ [경솔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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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장을 맡아 수사를 총지휘하던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28일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퇴임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우 본부장은 2년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했다. 연합뉴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지난해 12월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에서 12·3 계엄 사태 수사 상황 관련 첫 브리핑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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