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더위 속 도로 보수·기술교육…한빛부대, 남수단서 '신이 내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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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장병들이 주보급로 보수작전을 위해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한빛부대의 그레이더(땅을 고르는 장비)가 남수단 주보급로의 지면 평탄화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제공=합참
지난해 12월 한빛직업학교 학생인 아간이 한빛부대에서 공여한 국산 정미기를 이용해 볍씨를 도정 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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