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 춘추전국시대…최후의 승자는 [김윤수의 퀀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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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10월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5차 솔베이 회의 참석자들. 위키
젠슨 황(왼쪽 첫번째) 엔비디아 CEO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5 퀀텀데이’에서 주요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CEO들과 대담하고 있다. 윤민혁 기자
전자가 규격화한 에너지와 그에 맞는 궤도만 한정적으로 가질 수 있는 모습을 설명한 그림. 위키
전자기장으로 입자를 가두는 광학 격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 미국 NIST 웹사이트 캡처.
아이온큐의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기술을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아이온큐
파스칼의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사진 제공=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