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 손흥민도 꼬집은 'K축구장 잔디' 바뀌나…결국 정부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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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작년 9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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