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 명예의전당 추진’ 유동근 “100년 대중문화 담을 ‘그릇’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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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 방안 세미나’에서 배우 유동근 씨가 전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26일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 방안 세미나’에서 유인촌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문체부
26일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 방안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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