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한종희 영정 앞에서…삼성인은 허공만 봤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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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시영 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사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