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 2600명 이감'…산불 확산에 교도소·대학교도 대피
이전
다음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마을에서 주민들이 야산에 번진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