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성 교량 붕괴사고 관련 시공사 관계자 등 2명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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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국과수,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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