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女골프 구단 보기는 없었다, 하루에 ‘이글 2개·버디 110개’ …황유민·이소영 ‘환상 조합’ 롯데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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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연패를 차지한 롯데의 황유민(왼쪽)과 이소영. 사진 제공=대회 조직위
삼천리의 마다솜(가운데)과 고지우(오른쪽). 사진 제공=대회 조직위
대방건설의 성유진(왼쪽)과 김민선7. 사진 제공=대회 조직위
롯데의 황유민(뒤쪽)과 이소영. 사진 제공=대회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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