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봄 날씨에 의성·울주·대구·김해 산불 잇따라…전국 '비상'
이전
다음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경북소방본부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경북소방본부
22일 오후 산림청 항공본부 산림항공본부 산불진화 헬기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청
22일 낮 12시께 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 제공=울산소방본부
21일 오후 산림청 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 이동급수조는 최대 4만리터 용량이다. 사진 제공=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