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캐나다 청년예술인 합작 ‘가평 전투’ 뮤지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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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전투’를 소재로 한 한국·캐나다 공동 청년 뮤지컬 ‘링크’의 리허설이 21일 경기도 가평 캐나다참전기념비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수문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경기 가평군 캐나다전투기념비 앞에서 열린 ‘가평 전투’ 소재 한국-캐나다 공동 창작뮤지컬 '링크(R:LINK)' 제작발표회에서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가평 전투’를 소재로 한 한국·캐나다 공동 청년 뮤지컬 ‘링크’의 리허설이 21일 경기도 가평 캐나다참전기념비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수문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경기 가평군 캐나다전투기념비 앞에서 열린 ‘가평 전투’ 소재 한국-캐나다 공동 창작뮤지컬 '링크(R:LINK)' 제작발표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