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혈액으로 한국인 '유전체 지도' 구축…'국민건강 큰 자산'
이전
다음
본지 박준호 기자가 이달 17일 서울 종로구 한 의료기관을 찾아 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 필요한 채혈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백롱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장. 성형주 기자
본지 박준호 기자가 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에 앞서 동의를 받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