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거래 690건인데 2명이 심사…구청도 '토허제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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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의 매물이 50억 원으로 게시돼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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