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원자로 민감정보 유출하려다 적발…조셉 윤 '부주의한 취급 있었다'
이전
다음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