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수출은 종합예술”…KEDO 덕에 바라카서 쾌거
이전
다음
2002년 8월 7일 북한 함경남도 신포시 대북경수로(KEDO) 사업 현장에서 원자로 건물을 건설하기 위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
변준연 전 한전 부사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09년 2월 5일 UAE 바라카 원전 입찰 설명회 만찬장에서 변준연(오른쪽) 전 한국전력공사 부사장과 알 하마디 UAE 원자력공사 사장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변준연 전 부사장
2014년 8월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건설되고 있다. 연합뉴스
2002년 8월 7일 북한 함경남도 신포시 대북경수로(KEDO) 사업 현장에서 원자로 건물을 건설하기 위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
변준연 전 한전 부사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