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환자에 공포 무기삼아…전공의, 책임도 품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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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강희경 당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6월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에서 열린 비대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 전 위원장은 17일 서울의대 교수 3명과 함께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상대로 강한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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