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본사 달려간 한국GM 노사…트럼프 관세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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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입구 모습. 연합뉴스
헥터 비자레알(가운데) 한국GM 사장이 직원들과 손잡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안규백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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