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vs 스펀’ 연장전 승자가 27억 더 챙긴다…‘38위 김시우’ ‘42위 김주형’도 1억 이상 상금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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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을 치르는 매킬로이.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을 치르는 스펀.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김주형.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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