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리스크에 트럼프 관세 강행까지…테슬라, 하루 새 시총 190조 증발 [마켓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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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축하 행사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제스처가 나치식 경례와 비슷하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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