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석방에 국힘 기류 변화…與 '대권 템포' 늦추며 공수처 맹폭
이전
다음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노후 공공임대주택 품질개선 사업' 첫 시행 단지를 방문하고 있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품질개선 사업'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으나 낙후된 시설 때문에 입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