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영풍,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 10% 이상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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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뉴스1
강성두 영풍 사장이 올해 1월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지연되자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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