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조선·해양 혁신 원동력으로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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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왼쪽) HD현대 수석부회장이 7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이벳 M 데이비즈 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8200톤급 최신예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DGG-II)’. 사진 제공=HD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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