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누가 ‘강자의 선의’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나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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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1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3월 6일 서울 마포구 CU 홍대상상점에서 관광객들이 라면을 시음하고 있다. 앞서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분석한 ‘10년간 K푸드 수출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K푸드 수출액은 2015년 35억1000만달러에서 2024년 70억2000만달러로 증가했다. 품목별로 라면이 13억6000만달러로 1위였다. 연합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화한국 2035’ 비전 발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