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Z세대의 선택…논란의 'AI 아트'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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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에서 열린 '증강 지능' 언론 시사회에서 AI가 생성한 작품 ‘특이점 이후 마리 앙투아네트’ 앞으로 관람객이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레픽 아나돌, ‘기계 환각 - ISS의 꿈 - A(2025)’. 사진 제공=크리스티
홀리 헌든과 매트 드라이허스트의 ‘임베딩 연구1&2(2025)’. 사진 제공=크리스티
클레어 실버, ‘딸(2025)’. 사진 제공=크리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