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퓨리오젠과 '바이오의약품 소재 국산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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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도(왼쪽) 삼양사 WS(Water Solutions) PU(Performance Unit)장과 변장웅 퓨리오젠 대표가 5일 서울 삼양사 본사에서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아가로스수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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