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NG 최대 수혜는 ‘세아제강’…주가 20%는 더 오른다 [줍줍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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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윈드에서 시험 생산된 직경 8미터 규모 대형 철강 캔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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