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 인도 찾은 구광모 '지금이 1등 지킬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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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왼쪽 세 번째)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24일 인도 뉴델리에 있는 LG전자 노이다 공장을 방문해 에어컨 조립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LG
구광모(오른쪽 두 번째)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인도 벵갈루루의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방문해 임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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