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부터 도넛까지…‘난해한 현대미술’ 편견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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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 현대미술 소장품전이 열리고 있는 리움미술관 M2 전경. 사진 제공=리움미술관
오귀스트 로댕 ‘칼레의 시민'. 사진 제공=리움미술관
마크 로스코의 무제(1968, 왼쪽)와 장욱진의 무제(1964). 김경미 기자
김재용, 도넛 페인팅 시리즈(2022~2025). 사진 제공=학고재
김재용, 런 도넛 런(2024). 사진 제공=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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