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들여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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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27일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식품관 내 ‘신세계 마켓’에서 장을 보고 있다. 김남명 기자
2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신세계마켓' 내 고기 코너. 김남명 기자
고객들이 27일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마켓'에서 장을 보고 있다. 김남명 기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마켓'에 진열된 생트러플. 김남명 기자
27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신세계 마켓'에서 한 입점 업체 관계자가 판매용 캐비어를 정렬하고 있다. 기존 신세계 백화점 '슈퍼마켓'으로 운영되던 식품관은 16년 만에 고급식재료를 판매하는 '신세계 마켓'으로 거듭나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식품관 내 슈퍼마켓을 ‘신세계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하고 캐비아와 트러플, 푸아그라 등 ‘세계 3대 진미’를 판매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마켓' 내 '쌀방앗간' 코너. 구매한 쌀을 즉석에서 도정하거나 떡으로 만들 수 있다. 김남명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신세계 마켓' 내 즉석 육수 코너. 김남명 기자
고객들이 27일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마켓'에서 주문에 따라 치즈를 잘라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마켓' 내 기프트 컨시어지. 3000~5000원만 내면 식품관 내에서 구매한 모든 물품을 포장할 수 있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