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 업체, 말레이 전기차 시장 장악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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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중국 창청자동차의 매장. 김광수 기자
중국 지리자동차가 지분 49.9%를 인수한 말레이시아 2위 자동차 업체 프로톤의 쿠알라룸푸르 매장. 김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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