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골프가 한번도 1위를 빼앗기지 않은 기록…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세계랭킹 ‘톱100’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이전
다음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7위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LPGA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LPGA 신인왕을 노리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