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찍게 비키라고!'…日 공항 직원 폭행한 한국인 체포
이전
다음
아티스트의 모습을 담기 위해 대리찍사(사진을 찍어 돈을 받고 파는 사람)들이 체크인 카운터 내부를 촬영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