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간병비 본인 부담 20%로 줄여야…상병수당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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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오른쪽)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8일 국회에서 ‘사회권 선진국 제2차 기자간담회-사회권 시리즈’를 열고 건강권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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