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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오른쪽)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평택항 기아차 전용 부두에 수출을 앞둔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최상목(오른쪽 세번째)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16일 저녁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간 경제사절단과의 만찬에서 최태원(왼쪽 두번째) 대한상공회의 회장을 비롯한 재계 인사들 및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오른쪽)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평택항 기아차 전용 부두에 수출을 앞둔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최상목(오른쪽 세번째)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16일 저녁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간 경제사절단과의 만찬에서 최태원(왼쪽 두번째) 대한상공회의 회장을 비롯한 재계 인사들 및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