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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람객들이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 탁본’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선사고대관 재개관 언론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조선 시대인 서기 2~3세기 ‘금동 얼굴 모양 장식’ 모습. 연합뉴스
선사고대실 입구 중앙에 설치된 대형 벽면 모습. 연합뉴스
신석기실에 당시 사람들의 예술 활동을 알 수 있는 조개가면, 조개팔찌 등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14일 관람객들이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 탁본’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선사고대관 재개관 언론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조선 시대인 서기 2~3세기 ‘금동 얼굴 모양 장식’ 모습. 연합뉴스
선사고대실 입구 중앙에 설치된 대형 벽면 모습. 연합뉴스
신석기실에 당시 사람들의 예술 활동을 알 수 있는 조개가면, 조개팔찌 등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