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조화'로 金 16개·종합 2위 수성…밀라노가 설렌다[동계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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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릴레이를 펼친 쇼트트랙 김길리(왼쪽부터)와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피겨스케이팅 김채연, 스노보드 김건희.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겨울 태극 전사들은 1년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해 다시 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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