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지막 남은 '전두환 휘호석'…보존가치 있나 없나 '연내 결정'
이전
다음
13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후문 옆에 설치된 전두환씨의 휘호석이 수풀에 가려져 있다. 바위에 새겨진 ‘국민독서교육의 전당' ‘대통령 전두환’ 중 어느 한 글자도 보이지 않는 상태다. 김수호 기자
국립중앙도서관 내부에 설치된 전두환씨 휘호석. 사진 제공=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