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늬’ 모자 이소미 7언더 단독 선두…‘노보기’ 윤이나는 3언더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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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파운더스 컵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이소미.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LPGA 파운더스 컵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사우디 레이디스 첫 날 공동 4위에 오른 김민선7.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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