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자만 80명…'국대 골프장' 매의 눈으로 뽑는다
이전
다음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 10대 회원제·퍼블릭 골프장 시상식에서 수상 골프장 대표자들이 인증패를 들고 손동영(앞줄 왼쪽 여섯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문홍식(〃 일곱 번째) 선정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