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탄생’ 노예림 “골프 안 돼 울던 때 떠올라 더 기뻐”
이전
다음
노예림이 10일 파운더스컵 우승 뒤 어린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노예림이 10일 파운더스컵 우승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노예림이 10일 파운더스컵 4라운드에서 브룸스틱 퍼터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