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쌀·과일껍질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 상용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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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쌀이나 해초류, 과일 껍질 등 폐음식으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 용기와 빨대 등이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다. 사진은 바이오플라스틱 기업 그리코의 시제품. 사진제공=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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