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거장의 수려한 필·묵…전통미술과 현대미학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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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연강임술첩’. 사진 제공=글로벌세아 S2A
추사 김정희, ‘대팽고회’. 사진 제공=글로벌 세아 S2A
윤형근, ‘Burnt Umber’. 사진 제공=글로벌 세아 S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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