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팬 SNS 테러 부른 그 판정, ‘오심’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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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전에서 마이클 올리버 주심의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하는 아스널 선수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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