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 생일이 최대 명절인 北, 설도 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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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세배와 설빔 등 민속 전통 문화를 소개했다. 노동신문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2월 11일 "수도의 거리에 펼쳐진 불야경"이라면서 평양의 야경 사진 7건을 게재했다. 노동신문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2월 11일 전국 각지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전날 김일성 광장에서는 전국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 경기가 진행됐으며, 평양시·자강도·강원도·함경북도·개성시 등에서는 학생 소년들의 민속놀이들이 진행됐다고 한다. 노동신문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일꾼들, 근로자들, 인민군 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장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